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재생시간 02:00 우크라 "더 많이 더 빨리"…러시아 "불타버릴 것"

우크라 "더 많이 더 빨리"…러시아 "불타버릴 것"

송고시간2023-01-26 13:33

댓글


[앵커]


미국과 독일의 결정에 우크라이나는 크게 환영하면서 더 많은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러시아는 "극도로 위험한 결정"이라고 거센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정호윤 기자입니다.

[기자]


45세 생일에 미국과 독일의 주력 탱크 선물을 받게 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크게 환영했습니다.

시의적절한 결정이었다면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사일과 항공기의 필요성까지 거론하며,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수록 전쟁이 빨리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제 핵심은 속도와 규모입니다. 우리 군의 훈련 속도와 탱크의 공급 속도, 또 탱크의 지원 규모가 중요합니다."

서방 국가들도 일제히 환영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정상, 나토 사무총장 등은 동맹과 단합을 강조하며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미 영국은 자국산 탱크 챌린저2 14대를 보낸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 등도 탱크 지원 의사를 밝히는 등 유럽 각국이 속속 동참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반면 러시아는 "이번 지원은 실패한 계획이 될 것"이라고 평가절하하며 "새로운 단계의 대립으로 이끌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같은 시간 푸틴 대통령은 대학을 찾아 젊은이들을 독려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국민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참여한 여러분과 여러분의 동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러시아는 또 "탱크의 잠재력이 과대 평가됐으며 나머지와 마찬가지로 불타버릴 것"이라며 무력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탱크 #지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주요영상

영상 홈

핫뉴스

더보기

많이 본 영상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