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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2 '연휴 여파' 3만 5천여명 확진…BN.1 우세종 임박

'연휴 여파' 3만 5천여명 확진…BN.1 우세종 임박

송고시간2023-01-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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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가 지나면서 확진자 규모는 다소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전체적 유행 하향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세력을 키우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BN.1은 조만간 BA.5를 밀어내고 우세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3만 5,000여명.

한 주 전보다는 5,000여명 늘었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며 1만명 아래까지도 떨어졌던 확진자는 다소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방역당국은 연휴 영향이 일부 있겠지만 현재의 감소추세를 반전시킬 것으로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일째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유행 하향세 속에 한동안 국내 유행을 이끌었던 BA.5 변이 검출률은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전파력이 강해 '켄타우로스 변이'라고도 불린 BA.2.75의 하위변이, BN.1 변이는 검출률이 늘어 지난주 국내 감염 검출률로만 보면 48.9%, 우세종 기준인 50%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BN.1이 우세종화되면 국내에서는 델타와 BA.1 등에 이은 5번째 우세종 변이가 되는데, 전문가들은 방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면역회피 능력은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재감염도 생길 거고…더 늘어날 개연성은 충분히 있지만 그렇다고 이게 위중중화율이 더 높다든가 치명률이 높다든가 하는 특징은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기 때문에…."

한편 세계보건기구, WHO는 2020년 1월 말부터 유지하고 있는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조정할지 여부를 27일 결정할 예정으로, 방역당국은 국내외 위기 단계가 이에 맞춰 하향 조정되면 확진자 격리 의무 조정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makereal@yna.co.kr)

#우세종 #BN.1 #코로나 #위중중화율 #확진자격리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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