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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3 '변화' 노리는 이재성, 도르트문트 상대 벼락골

'변화' 노리는 이재성, 도르트문트 상대 벼락골

송고시간2023-01-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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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이 강호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시즌 3호골'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기 무섭게 헤더 득점에 성공하며 초반 흐름을 잡았는데요.

이재성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성의 벼락같은 선제골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졌습니다.

코너킥 찬스 상황, 이재성이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해냅니다.

지난해 10월 시즌 2호골을 넣은 뒤 세 달 만에 기록한 골입니다.

좋은 자리를 선점한 이재성은 상대 수비수의 압박에도 밀리지 않고 공의 방향을 절묘하게 꺾어냈습니다.

하지만 이후 2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린 도르트문트가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까지 집어넣으면서, 마인츠는 도르트문트에 1-2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팀은 아쉽게 졌지만, 이재성은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에서 평점 7.37점을 받으며 마인츠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독일 프로축구 통산 30골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해낸 이재성.

마인츠와의 3년 계약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나온 이번 활약상이 향후 진로에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최근 이재성은 "다른 환경에서 한 번 더 성장하고 싶다"며 이적 의사를 간접적으로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마인츠 스벤손 감독은 "이재성은 다가오는 수개월뿐 아니라 그 후에 있어서도 마인츠에 중요한 선수"라고 말하며 재계약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을 보유한 이재성이 분데스리가를 넘어 또 다른 도전에 나설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박지운입니다. (zwoonie@yna.co.kr)

#이재성 #마인츠 #헤더골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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