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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38 '스키여제' 시프린, 남녀 통합 최다승까지 2승 남아

'스키여제' 시프린, 남녀 통합 최다승까지 2승 남아

송고시간2023-01-26 18:53


미국의 '스키여제' 미케일라 시프린이 연이틀 우승하며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역대 최다승 기록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시프린은 이탈리아 크론플라츠에서 열린 대회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03초 28로 우승했습니다.


하루 전 같은 곳에서 우승하면서 은퇴한 린지 본을 넘어 여자부 최다승 기록을 쓴 시프린은 통산 84승째를 올렸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시프린은 남녀 통틀어 최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스텐마르크의 86승까지 2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스키여제 #시프린 #최다승 #린지_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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