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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41 김하성, 파울 타구에 무릎 맞고 교체…"단순 타박상"

김하성, 파울 타구에 무릎 맞고 교체…"단순 타박상"

송고시간2023-05-26 18:51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고 교체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습니다.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고 쓰러졌고, 트레이너들의 부축을 받으며 교체 아웃됐습니다.


김하성은 병원 검진 뒤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심하게 아팠지만, 다행히 단순 타박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MLB닷컴도 김하성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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