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양국 간 앙금도 녹여버린 호날두?…이란서 구름 인파

사우디의 프로 축구팀 알 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란에서 엄청난 환대를 받았습니다.

양국 간 외교 단절로 인해 사우디 축구팀이 이란에 온 게 7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기 위해 방문한 건데, 호날두를 보기 위한 환영 인파가 대단하네요.

오늘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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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9/20 07: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