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 옌스 스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왼쪽)이 1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톨텐베르크 총장과의 조찬회동에서 "독일은 러시아에서 아주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어서 러시아에 포로로 잡혔다"며 독일이 천연가스 수입을 위해 러시아와 체결한 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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