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미 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뷰트카운티 파라다이스, 콘카우 마을에서 대형 산불로 인한 시신 5구가 추가 수습됐다.

이로써 북캘리포니아주 산불 캠프파이어로 인한 사망자는 76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남·북부를 합쳐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산불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은 총 79명이 된다.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실종상태의 주민은 1천300여명에 달한다. 사진은 16일 '캠프 파이어' 산불 피해 현장인 파라다이스에서 수색대원과 구조견이 소실된 차량 내부를 살펴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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