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 AFP=연합뉴스) 2012년 10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쿤스트할 미술관에서 도난된 유명화가들의 작품 7점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2013년 8월 촬영된 것. 외신은 도난 작품 중 하나인 피카소의 '광대의 초상'(사진 오른쪽 아래)으로 보이는 그림이 17일(현지시간) 시민들의 제보로 루마니아 남동부 지역의 나무 아래에서 발견돼 루마니아 주재 네덜란드 대사관에 넘겨졌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80만 유로(약 10억 원) 정도로 평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대사관 측은 발견된 작품이 진품인지 감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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