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AP=연합뉴스) 케냐 동남부 킬리피 카운티의 차카마 마을에서 자선단체 봉사활동을 하던 이탈리아 여성 실비아 콘스탄카(23)가 지난 8월 현지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지 라디오방송은 20일(현지시간) 밤 AK-47 소총을 든 괴한들이 차카마 마을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 주민 5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콘스탄카 씨를 납치해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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