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AFP=연합뉴스)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국회의사당에서 16일(현지시간) 의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이집트 의회는 대통령의 임기연장 및 중임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을 의결,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의 장기집권 길을 열어놓았다. 헌법 개정안이 국민투표까지 통과하면 엘시시 대통령은 2030년까지 집권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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