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치 신화=연합뉴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인도 북서부와 파키스탄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거대한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차량들 위로 쓰러져 있다. 외신은 이날부터 시작된 폭풍우로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8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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