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피터즈버그 AFP/Getty=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운데)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전 1회에 3점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오타니는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단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 아시아 선수로는 두 번째,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 메이저리그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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