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연방의회 개성공단 설명회를 마친 김진향 개성공단 지원재단 이사장은 14일(현지시간) "북측은 궁극적으로 개성공단에 미국 기업들이 들어오는 것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미 로스앤젤레스(LA) 시내 호텔에서 가진 개성공단 방미단 기자간담회에서 "개성공단에 관한 수많은 협상 과정에서 미국 기업이 공단에 들어오는 순간 전쟁이 사라진다는 생각을 북측이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201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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