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하나된 연기 송고시간2019-07-14 22:16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광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미국 사만사 브롬버그와 카트리나 영이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에서 결승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4 see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14 22:16 송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세계수영대회 여자다이빙 다이빙선수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10m 시립국제수영장 결승 미국 사만사 브롬버그 카트리나 영 댓글보기 서명곤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