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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초고층빌딩에 '화해' 걸개그림 거는 프랑스 스파이더맨

홍콩 초고층빌딩에 '화해' 걸개그림 거는 프랑스 스파이더맨

송고시간2019-08-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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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PA=연합뉴스) '프랑스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16일 홍콩의 68층 초고층 건물 청쿵센터(높이 282m) 중간까지 맨손으로 기어 올라가 중국 국기와 홍콩 깃발, 맞잡은 두 손을 그려 넣은 걸개그림을 내걸고 있다. 그는 이날 성명에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 "홍콩 시민과 정부 사이의 평화와 합의를 위한 긴급한 호소"라고 말했다.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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