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적막감 도는 중앙지검 송고시간2019-09-09 10:59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취재진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 소환에 대비하고 있다. 2019.9.9 ond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9 10:59 송고 검찰 로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 의혹 소환대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댓글보기 류영석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