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항공기로 '도리안' 폐허 바하마 섬 떠나는 이재민들 송고시간2019-09-09 14:40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마시하버 로이터=연합뉴스)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의 그레이트아바코 섬 마시하버 공항에서 8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으로 폐허가 된 섬을 떠나려는 이재민들이 비행기에 오르기 위해 줄지어 있다. bul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9 14:40 송고 바하마 비행기 도리안 폐허 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