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태풍 이재민과 대화 나누는 이낙연 총리 송고시간2019-10-13 10:37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울진=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번째)와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가 주말인 13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의 태풍 미탁 피해마을인 골말마을을 방문해 이재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있다. 2019.10.13 kims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10:37 송고 국무총리 울진 태풍 미탁 피해마을 방문 이낙연 이재민 고충 청취 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