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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서 집유 선고받은 황하나 "사회에 봉사하며 살 것"

항소심서 집유 선고받은 황하나 "사회에 봉사하며 살 것"

송고시간2019-11-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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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9.11.8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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