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풍군 김일성 사적관에 생긴 변화
송고시간2019-12-04 16:30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김일성 사적관이 없어지고 탑의 글자가 가려져 있다. 본래 김일성 사적관 앞에 있는 이 탑에는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붉은 색 문구가 새겨 있었다. 2019.12.4
andphotodo@yna.co.kr
송고시간2019-12-04 16:30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4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김일성 사적관이 없어지고 탑의 글자가 가려져 있다. 본래 김일성 사적관 앞에 있는 이 탑에는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붉은 색 문구가 새겨 있었다. 20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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