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당뇨병총회 첨단 기술 회의
송고시간2019-12-04 18:41
(부산=연합뉴스) 2019 국제당뇨병연맹(IDF) 총회 개막 사흘째인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첨단 기술 회의(Big Tech Session)에서 조남한 IDF 회장과 삼성 등 세계적인 정보기술(IT) 대기업 전문가들이 당뇨 치료·예방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토론하고 있다. 2019.12.4 [국제당뇨병연맹 부산 총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c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