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궁에 모인 영국ㆍ프랑스ㆍ캐나다 정상
송고시간2019-12-05 08:50
(런던 AFP=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왼쪽에서 2번째)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 영국 앤 공주(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 참석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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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왼쪽에서 2번째)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 영국 앤 공주(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 참석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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