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기도하는 박항서 감독 송고시간2020-01-16 22:55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방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2020.1.16 uwg80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22:55 송고 태국 방콕 AFC U-23 U23 챔피언십 축구대회 조별리그 베트남 북한 축구감독 박항서 댓글보기 이정훈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