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스포츠 우승 기뻐하는 쇼트트랙 서휘민 송고시간2020-01-21 10:53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로잔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청소년 대표팀의 서휘민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동계유스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493으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ucham178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21 10:53 송고 서휘민 쇼트트랙 우승 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