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남긴 상처
송고시간2020-08-02 11:33
(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많은 비가 내려 2일 오전 둑 일부가 무너진 경기 이천시 산양저수지 부근 마을이 토사로 덮여 있다. 2020.8.2
xanadu@yna.co.kr
오늘의 사진
전체보기
화보
전체보기-
화보 기사신태용, 자카르타 복귀 후 첫 훈련…마스크 쓰고 지휘화보 기사 사진 수 7 -
화보 기사광주천 범람 위기·영산강 홍수 경보…도로에는 차량 '둥둥'화보 기사 사진 수 23 -
화보 기사김정은, 황북 수해현장 방문…수재민에 전략식량·물자 풀어화보 기사 사진 수 17 -
화보 기사파업 전공의들 여의도 운집…"의대 정원 확대 재논의하라"화보 기사 사진 수 14 -
화보 기사'계속되는 수해 복구'…구슬땀 흘리는 군 장병들화보 기사 사진 수 17 -
화보 기사'의과대학 정원 확대 반대'…전국 전공의 집단휴진화보 기사 사진 수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