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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승인' 러시아 백신 개발 지원 국부펀드 대표

'세계 최초 승인' 러시아 백신 개발 지원 국부펀드 대표

송고시간2020-08-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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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자국 국부펀드인 '직접투자펀드'(RDIF)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승인하고 나서면서 세계적으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문제의 백신 개발에 투자한 RDIF 대표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해당 백신은 그동안 다른 백신에 여러 차례 적용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운반체)'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안정성과 효능이 충분히 입증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러시아 연구소 백신 개발 모습. 2020.8.13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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