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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양돈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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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2020-09-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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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병한 지 1년이 되는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피해지역 양돈농가에서 살처분 사체가 담긴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통이 땅에 묻혀 있다.

경기도는 다음 달 10일께 예방적 살처분을 하거나 축사를 비운 김포, 파주, 연천 등 200여 농가들이 돼지를 다시 키울 수 있도록 재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9.17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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