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거리두기 격상 이후 첫 휴일 맞은 명동 송고시간2020-11-22 14:58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서울·경기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된 뒤 첫 휴일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1.22 scap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2 14:58 송고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상향 휴일 명동 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