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467번째 목소리
송고시간2020-11-25 12:52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6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을 맞아 열린 이번 수요시위는 팔레스타인평화연대 주관으로 열렸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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