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조주빈 징역 40년', 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기자회견 송고시간2020-11-26 11:27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26일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26 xy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11:27 송고 박사방 텔레그램 성착취 조주빈 기자회견 현수막 집회 법원 판결 선고 댓글보기 한상균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