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손사래 치며 자리 떠나는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 송고시간2020-11-26 13:47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오른쪽)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위원장과 대화를 나눈 뒤 손사래 치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20.11.26toadbo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13:47 송고 김도읍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국민의힘 위원장 댓글보기 안정원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