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급변침 실증 시연하는 사참위
송고시간2020-11-26 15:20
(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인양돼 있는 세월호 선체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가 급변침의 원인으로 꼽히는 '선박 솔레노이드밸브 고착'에 관한 실증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0.11.26
i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15:20 송고
오늘의 사진
전체보기
화보
전체보기-
화보 기사김진욱 오늘 인사청문회…주식거래 등 진실공방 예상화보 기사 사진 수 10 -
화보 기사문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설 농축산물 선물 20만원까지 허용화보 기사 사진 수 15 -
화보 기사'붕괴 위기' 이탈리아 연정 하원서 재신임…19일 상원 표결 주목화보 기사 사진 수 13 -
화보 기사'자전거 타고 768계단 오르기'…프랑스 140m 높이 빌딩 오른 라이더화보 기사 사진 수 14 -
화보 기사러 법원, 귀국 나발니에 30일간 구속 판결…"경찰서 구금 중"화보 기사 사진 수 14 -
화보 기사'바이든 취임식 하루 앞두고'…분주한 워싱턴DC화보 기사 사진 수 15
![[이래도 되나요] 만삭인데 남편 속옷 챙기라고?…거꾸로 가는 성평등 시계](http://img7.yna.co.kr/mpic/YH/2021/01/18/MYH20210118018100797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