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별세한 수단 알마흐디 전 총리
송고시간2020-11-26 20:39
(옴두르만 AFP=연합뉴스) 아프리카 수단의 전 총리이자 야권 지도자인 사디크 알마흐디(84)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졌다. 사진은 지난해 6월 14일 옴두르만의 한 모스크에서 열린 금요기도회에 참석한 알마흐디 전 총리.
lee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6 20: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