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세계 피살 핵과학자 시신 운구하는 이란 군인들 송고시간2020-11-30 06:37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테헤란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영묘에서 29일(현지시간) 군인들이 암살당한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의 시신이 안치된 관을 운구하고 있다. 그의 시신은 국내의 몇몇 이슬람 성지를 순회한 뒤 30일 매장될 예정이다. js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30 06:37 송고 핵과학자 이란 댓글보기 문정식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