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공판 출석하는 이병기 전 국정원장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을 지내며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14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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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4 14: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