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전국 '무극보양뜸' 구당 김남수, 영면의 길로 송고시간2021-01-16 14:14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6일 전남 장성군 서삼면 구당침술원에서 구당(灸堂) 김남수 선생 안장식이 열리고 있다. 쑥 한 줌으로 뜸을 뜨는 '무극보양뜸'을 창안한 김 옹은 지난달 27일 향년 105세로 별세했다. 2021.1.16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6 14:14 송고 구당 김남수옹 안장식 무극보양뜸 창안 댓글보기 정회성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