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한 카페 송고시간2021-01-17 13:13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종업원이 내부 테이블을 닦고 있다. 18일부터 정부의 새로운 방역조치에 따라 그동안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카페에서 오후 9시까지 매장에서 취식할 수 있게 된다. 2021.1.17 sab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7 13:13 송고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카페 매장 취식 가능 댓글보기 한종찬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