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8살 딸 살해한 40대 어머니 영장심사 송고시간2021-01-17 13:57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8살 딸의 호흡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A(44·여)씨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7 goodlu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7 13:57 송고 인천 딸 살해 어머니 영장실질심사 법원 출석 댓글보기 김상연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