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참상 알린 정형달 신부 선종
송고시간2021-01-18 09:33
(서울=연합뉴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는데 앞장섰던 정형달 바오로 신부가 선종했다. 향년 78세.
18일 천주교 광주대교구에 따르면 정 신부는 지난 16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2021.1.18
[천주교광주대교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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