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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약 14% 증가 예상,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저렴

설 차례상 약 14% 증가 예상,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저렴

송고시간2021-01-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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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올해 설 성수품 구매 가격은 지난해 대비 약 14%가량 오르고,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약 10만원 정도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1일 설 성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6만3천283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2천680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통시장은 지난해 23만972원보다 14.0%, 유통업체는 31만7천923원보다 14.1%가량 오른 수준이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이 채소를 고르고 있다. 2021.1.22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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