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스포츠 리바운드 다툼 송고시간2021-01-25 19:07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안양=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5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 삼성 힉스(왼쪽부터), KGC 맥컬러, 삼성 장민국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2021.1.25 xanad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25 19:07 송고 남자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 서울삼성 농구선수 힉스 맥컬러 장민국 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