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스포츠 막는자와 뚫으려는 자 송고시간2021-03-04 20:23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SK의 자밀 워니가 오리온 이승현과 디드릭 로슨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2021.3.4 hkmpoo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3/04 20:23 송고 프로농구 서울SK 고양오리온 농구선수 디드릭 로슨 이승현 자밀 워니 댓글보기 황광모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