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주얼뉴스 포토 그리운 체온 송고시간2021-03-09 11:16 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9일 오전 광주 동구 강남요양병원에서 90대 입원 환자와 딸이 비대면 면회를 하던 중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마주대고 있다. 2021.3.9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3/09 11:16 송고 감염병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광주 강남요양병원 비대면 면회 입원 환자 댓글보기 정회성 기자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