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영, 이다영 자매 그리스로 출국
송고시간2021-10-16 22:42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학창 시절 폭력(학폭) 가해 논란에 휩싸인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16일 오후 그리스 리그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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