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은 표정의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송고시간2021-11-26 14:52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대장동 개발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낸 최윤길 씨가 26일 오후 뇌물수수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21.11.26 [공동취재]
xanad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1/26 14: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