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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 공개되는 이집트 룩소르 신전의 '숫양 도로'

일반인에 공개되는 이집트 룩소르 신전의 '숫양 도로'

송고시간2021-11-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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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이집트 남부 룩소르 신전의 입구에 있는 석주와 오벨리스크 위로 '숫양 도로'의 공식 개방을 축하하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이집트는 이날 룩소르 신전과 카르낙 신전을 잇는 2천700m 길이의 사암 포장도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룩소르 신전은 기원전 1400년경 건축됐으며 카르낙 신전을 연결하는 도로 양쪽에는 고대 이집트의 신 아문을 상징하는 숫양과 스핑크스 석상들이 배치돼 있었다. 숫양 도로는 수 세기 동안 모래 속에 묻혀 있는 상태였으며 최근 수년간 복원 작업이 이뤄졌다. 2021.11.26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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