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북적
송고시간2021-11-30 10:00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비가 내린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9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186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이 날 밝혔다.
월요일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1주일 전(22일) 1천165명보다 21명 증가해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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