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우주선 타고 ISS 여행할 첫 우주특파원·민간인 관광객
송고시간2021-12-07 16:45
(바이코누르 AF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인 알렉산드르 미수르킨(가운데), 일본 갑부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오른쪽)와 그의 비서 히라노 요조가 유리창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다음날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 MS-20'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할 예정이다. 미수르킨은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의 첫 우주 특파원으로, 마에자와와 그의 비서는 민간인 우주 관광객으로 ISS를 방문한다. 2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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