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줄, 기다림 선별검사 받기도 힘들다
송고시간2021-12-08 14:25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사상 최다인 7천175명을 기록한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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